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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표현정리] frustrated / devastated / errand영어/영어회화 2021. 4. 11. 18:10
이번 포스팅에서는 유튜버 구슬쌤의 내용을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영상으로 공부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길! https://www.youtube.com/watch?v=2eL9r9rlcOc frustrated 는 뭔가 생각대로 일이 되지 않아서 짜증이 나고 답답할 때 쓰는 표현이다. 예를 들면, 내가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방법으로 시도를 해오고 있지만, 결과가 계속 잘 나오지 않을 때, 이러한 표현을 쓰면 되겠다. 아래에 예제들과 구슬쌤이 정리해둔 내용들이 있으니 참고하자. 다음 표현은 devastated 로, 뭔가 엄청나게 충격을 받은 상태에 할 수 있는 말인데, 어느 정도의 충격이어야 할까? 아래의 뉴스 처럼 월드컵에서 브라질이 독일에게 참패를 당했을 때인데 이때의 브라질 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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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학] 개인유전정보 - 이득인가? 반대인가?생물학/유전학 2021. 2. 26. 02:45
1. 판도라의 상자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상세한 내용은 생략하고 다만 이 판도라의 상자가 가지는 의미는 너무너무 궁금하지만 열어봤자 좋을 것 없는 상자 또 의미가 확장되어 알아봤자 좋을 것 없는 사실을 뜻하게 된다. 그렇다면 개인의 유전 정보는 과연 판도라의 상자일까? 우리 모두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자는 의미에서 이러한 표현을 사용하였다. 2003년 인간 유전체 사업이 완료 된 이후 이제는 다양한 상업적 서비스를 통해 아주 저렴한 가격에 본인의 유전 정보를 속속들이 알아볼 수 있다. 이러한 개인의 유전 정보를 통해 사람마다 다른 특이 질병유전자가 얼마나 있는지, 병을 일으키는 유전자는 무엇인지를 밝힐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질병 예방과 치료에 활용될 수 있다. 개인의 유전정보는 개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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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학] 돌연변이 유발원 (mutagen) 이란?생물학/유전학 2021. 2. 25. 22:20
[돌연변이 유발원(mutagen)] 돌연변이 유발원 또는 돌연변이원은 DNA의 염기 구조를 변경시키거나 DNA 가닥을 끊어서 DNA 염기 서열의 변화를 발생시켜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물질을 말한다. 암은 세포의 DNA 서열의 변화에 의한 돌연변이가 하나의 세포에 누적되어 발생하므로 많은 경우에 돌연변이원은 발암 물질과 공통된다. 돌연변이원에는 자외선, 방사선과 같은 물리적 돌연변이 유발원과 알킬화제와 같은 화학적 돌연변이 유발원으로 크게 나뉜다. [담배와 발암물질] 담배 연기에는 지금까지 밝혀진 것만 해도 4,000여 종이 넘는 화학 물질이 들어 있다. 이 중에서 3가지 중요한 성분은 타르, 니코틴, 일산화탄소이다. (1) 타르: 타르 속에는 약 2천여 종의 독성 화학 물질이 들어 있고, 그 중에는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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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뇌세포는 세포분열을 하는가?생물학/생명과학 2021. 2. 16. 01:22
뇌세포는 세포분열을 하는가? 우리 몸은 약 60조 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의 수정란이 몇 번이나 분열하여 이렇게 많은 세포가 생긴 것일까? 겨우 45회 정도 분열한 결과이다. 약 30회 분열에 10억 개, 40회의 분열을 마치면 약 1조 개의 세포를 가지게 된다. 그렇다면 45회 분열한 다음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는 더 이상 분열하지 않는 것일까? 아니다. 뇌 세포와 같은 일부 세포를 제외하고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는 끊임없이 분열하고 증식하여 낡고 손상된 세포를 새로운 세포로 교체한다.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대부분의 세포는 1년에 걸쳐 새롭게 교체된다. 예를 들어 음식물과 늘 직접적으로 접하는 위 점막 세포는 3~4일마다, 피부 세포는 약 4주마다, 적혈구는 약 4개월에 한 번씩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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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 세계대학순위 :: 2021년] MBA 순위! (탑 10 + 국내대학순위)카테고리 없음 2021. 2. 15. 23:41
이번 포스팅에서는 MBA 과정에 대한 2021년 QS 세계대학순위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우선 세계대학순위에서 탑10에 대해서 보고, 국내대학순위를 탑2에 대해서 보겠다. 우선 전세계 1위는 스탠포드의 School of Business가 차지했다. 다음으로 Penn의 와튼스쿨이다. 와튼 스쿨은 많이 들어봐서, 잘 알고 있는데, 스탠포드는 그냥 전반적으로 다 높다는 것을 다시 확인했다. MIT도 3위로 마찬가지이고,,, 하버드 Business School이 그 다음 순위를 지킨다. 하버드 대학교는 일본 위안부 논문 이후, 명성이 많이 떨어진 것 같아서 약간 손절...ㅎㅎ 그 뒤로 HEC Paris와 INSEAD가 나란히 5, 6위를 차지 했는데, 두 학교 모두 파리라고 되어 있어서 프랑스 대학교라고 생각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