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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 세계대학순위 :: 2021년] 종합 대학교 순위

Spreader 2021. 2. 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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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타임즈 세계대학순위에 대해서 정리해보겠다.

종합 대학순위이고, 따로 학과별 순위는 정리하겠다. 

전반적인 랭킹 확인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1위는 영국 대학교인 옥스포드 대학교가 차지했다. 

2위는 스탠포드, 3위는 하버드 대학교, 4위는 칼텍, 5위는 MIT로

미국 대학교들이 위치한다. 

그리고는 케임브리지 대학교가 6위에 있다. 

사실 여기까지는 순위가 별 의미가 없다. 

본래 계속 등장하는 학교들이 해당 연도의 기준이나 성과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드러낼 뿐이다. 

 

 

7위로는 UC 버클리가 보이고, 그 뒤로 예일대학교, 

프린스턴, 시카고 대학교가 보인다.

다음으로는 임페리얼 컬리지가 보이고, 

의대로 유명한 존스홉킨스도 보인다. 종합 대학교 순위에서도 

보이는 것 보면 다른 학과도 많이 발전한 것 같다. 

그리고는 펜실베니아 대학교가 보인다. 

 

 

확실히 여기 까지 보면 미국과 영국 대학교가 대세라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아무래도 영국은 역사가 어느 나라보다 길고 

많은 발견들이 시작된 곳이기에 그런 것 같고, 

미국대학교들은 영국 대학교에 비해서는 늦게 시작했지만, 

결국 영국 사람들이 이주하여 생겼기 때문에 그에 대한 노하우가 빠른 시기에

전달되고 경제 발전 시기를 거치면서 빠르게 성정하지 않았나 싶다. 

마지막 우리나라의 탑 4에 대해서 살펴 보자. 

요즘은 확실히 성균관대가 꽤나 높이 올란 것 같다. 

 

 

여전히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는 보이고, 성균관대가

올라 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삼성을 뒤에 두고 있는 성균관대가 

앞으로 더욱 높아 질 것은 예상이 되지만, 

이렇게 기업 의존도가 있는 대학교는 기업의 상황에 따라 

위상은 금방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할 필요는 있다.

포항공대는 상대적으로 초창기에 설립되어 

그만큼 쌓아 둔 것이 많아서 버티고 있는데, 

그외 비슷한 컨셉의 학교들이 많이 생겨났는데, 

그렇다 할 성과는 잘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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